대전 중심지 8차선옆 접근성 좋은 신축 건물에 19년 신법 보다 더 넓은 2m의 병상간 간격을 확보한

최신 시설로서 3,4,5층은  요양병원 지하1층은 식당으로 시설하였습니다.

또한 100명 정도 환자가 예약되어 있기 때문에 바로 개설하여도 손익분기점을 맞출수 있으니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시설비는 20억을 훨씬 초과 들어갔으나  18억5천만원에 내놓습니다

건물보증금은 5억에 월 2,500 임대료만 부담하시면

용도변경 까지 다 되어있으니 바로 개원 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