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도곡역 치아미백 병원을 찾았는데요. 도곡스타28치과에서 5회에 부가세

포함가 539,000원에 할 수 있다고 해서 다녀왔는데, 효과가 너무 좋아서 다른 분들에게도

이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평소 사람들을 대하는 직업을 갖고 있다 보니, 치아에

굉장히 민감해 지더라구요. 아무래도 계속 말을 해야 하는 직업이다 보니 사람들이

간혹 제 입을 보고 있는 듯한 시선을 느낄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식사후에도 양치를 꼼꼼히

하고, 다시 한번 살펴보는데 무엇보다 누런 이가 너무 신경쓰여서 치료를 받았네요.

 

 

 

 

도곡역 치아미백 병원에서 미백하기 전에 스켈링도 해주더라구요. 요새 스켈리에

소홀했는데 그나마 좀 잘됬다 싶었어요 ~ ㅋㅋㅋ 스켈링도 꼼꼼하게 해주시고,

아프지도 않고 피도 덜나더라구요~ 다른데선 피도 많이나고 그랬는데...

일단 스켈링을 마친 후 비포 사진을 찍어봤더니 전형적인 황니라고 해요.

 

 

 

 

도곡역 치아미백 시술을 받기 위해서 위생사 쌤이 직접 줌 미백약을 발라주는데요.

잇몸과 치아가 상하지 않도록 보호작업을 한 다음 줌미백약을 꼼꼼하게 발라주었네요.

개구기를 껴서 조금 불편함이 있긴 했지만, 몇분 지나니 자연스럽게 익숙해졌어요.

 

 

 

 

 

그렇게 미백약을 바르고 15분 동안 광선을 쪼이는데요. 눈이 부시지 않도록

꼼꼼하게 막아주고, 눈을 감고 있으니 그냥 스르륵 잠이 들었던..ㅋㅋㅋ

15분 후 약을 걷어내고 다시 미백약을 발라서 총 한번의 내원으로 2회를 하는데요.

저는 도곡역 치아미백 병원에 2번 내원으로 5회 시술을 받았어요.

그래서 10% 부가세 포함 539,000원에 할 수 있었어요.

 

 

 

 

사진으로도 확연하게 이가 하예짐을 볼 수 있죠? ^^

줌매백은 워낙 고가 미백 약이라고 하는데, 도곡역 치아미백 도곡스타28치과에서

이벤트를 다행히 하고 있어서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치아미백 치료를 할 수

있었네요. 5회만으로 3톤 보다 훨씬 밝은 치아를 가질 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이제 커피도 조금 줄이고 그래야겠네요 ^^